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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도 잠이오지않아서 새벽세시쯤 잠들었다가
오전 열시가 좀 넘어서 일어났다.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토요일 오전은 일어나서 처음엔 안덥네
하다가 좀 늘어져있으니 더워서 에어컨틀고

종일 거실에서 꼬미랑 뒹굴뒹굴.
꼬미는 덥지도 않은지 베란다에서 잠을 잤다.


직접 만들어서 끼워준 방석을 잘 사용하는중.


뭐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밥은 거르고
아이스커피만들어서 마심.

세부에서 사온 커핀데 맛이 기가 막히다.

이름조차 great taste.

몹시 만족 :)

누워서 뒹굴거리다 영화를 두편보면서 날개죽지가 아파서
코코넛오일바르고 열심히 마사지.
저녁일 마치고 들어온 남편이랑 저녁을 먹고.

어깨만 조금 주물러 달라고 부탁하고 좀 하니 살거같음.

구봉중학교를 여러바퀴돌고 한시간정도 나갔다왔다.

운동을 해야하니 낼부턴 운동을 하자.

건강이 최고니까.:)

항상 내가 최우선인 삶을 살아야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거같다.
집에도 가고싶고 엄마아빠도 보고싶고.

일찍 약먹었어야했는데 오늘은 좀 늦었다.
내일은 기분이 더 좋을거야.

되새김질하고 모든걸 내탓으로 돌리는 피해망상적인 행동이
나에게 좋지않은 습관인데.

안그러려고 노력하는중임에도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요즘은 조금 덜한거같지만.

오늘도 잘 참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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