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5년가까이 살면서 처음 가본 봉화산 산림욕장.

여수 미평동에 있어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내리면 금방 도착하는 곳이에요.!!!

미평저수지를 중앙에 두고 데크가 양옆으로 깔려있고 등산로도 같이!

데크따라 걸으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공기도 좋고 산림욕장 이름답게 폐가 정화되는 기분.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약간 쌀쌀했지만 즐겁게 걸었던 그날.

한바퀴 비이잉 돌면 30분이 채 안걸리는데,

가는길 곳곳마다 벤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중앙쪽엔 화장실도있어서 다녀오기 쉽게 되어있어요.

등산하러 오시는분들도 많고 가족끼리 연인끼리도 많이오는 곳.

 

청설모도봤는데 세상에

엄청 가까이서 봤다. 봐버렸다!!!!!!!!

 

날쌘 청설모씨, 나무위를 날렵하게 오르내렸다.

 

간단하게 운동할수있는곳이랑 쉴곳들이 곳곳에 자리해있었다.

 

 

요정이 살거같은 숲속을 걷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지는걸 느꼈다.

수다는 덤이었고.

언니랑 끝나고 돌솥밥먹으러 갔었습니닼ㅋㅋ

맑고 맑은날.

 

좋은 사람이랑 걸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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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세먼지 걱정이 많은 요즘 가기 딱 좋은 곳이군요. 등산 좋아하는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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