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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추워서.
올초에 너무 꼬질꼬질꼬질하고 냄새가 콤콤하길래
보일러 빵빵하게 돌려두고 첫 목욕을 했었는데

이제 날도 따스해졌고 뛸때 털도 같이 휘날리기에.

목욕했습니다. 우리꼬미



드라이기까지 사용하면 더 화낼까봐
따신데서 말리게둿는데

삐져서 불러도 쳐다도안봄..

츄르를 간식그릇에 짜서 올려주니 그거만 찹찹먹더니
거실로 잠시 나오셔서 한바퀴 돌고 가서 한참 웃음.
뇌물이 필요했구나?


티스토리에 이모티콘써지니 낯설다..

간식먹고 어색하게 거실로 잠시나왔을땐데,
츄르먹고나니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지심..
오늘도 귀엽고 새침한 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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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전선, 실, 코바늘이다.!

2019/11/29 - [나, 일상이야기/집사이야기] - 고양이 감전사고. 어휴...<순천온누리병원 후기>

꼬미가 전선을 뜯고 레진치료를 받아온 뒤부터(위의 포스팅..)

집에 새로운 가전을 들이게되면 전선감기는 우리집 필수코스가 되었다.

그냥 간단하게 기본 짧은뜨기만 하면 간편하게귀여운 전선으로 뿅!!!! 변신가능해서 좋은듯.

가방만들고 남았던 파빠르실을 사용했다. 코바늘은 10mm로 사용했다. 

실이 가늘수록 더 촘촘히 많이 뜨개해야하니 굵은걸로 단번에 가자!!

싶어서 파빠르실을 뜯었다. 하다보니 실이 부족한데 어깨가 아파서 더 뜨긴귀찮고..

원래 사용하던 플라스틱 선감개를 사용하여 마무리했다.

 

저것도 플라스틱이라 꼬미가 깨물다가 포기하는 경향이있어부러.. 잘산아이템..

인터넷에 검색하면 대용량에 착한가격으로 샀다. 2년전에 엄청사서 쟁였던거라 가격기억이 안나네ㅠㅠ

아무쪼록 다치지않고 오래오래 우리옆에 건강하게 붙어있어야 하는데,

좀더 부지런하게 케어하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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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되면서 꼬미는 낮잠을 쇼파에서 자기 시작했다.
원래도 쇼파위에서 잘잤지만,
햇빛이 제일 잘 들어오는 쇼파위에 나른하게 누운꼬미는 근심걱정이 없어보인다.
실제로도 없는거같다. 내가 잘 보필해서 히히:)

고양이 쿠션과 함께

쇼파 바닥쪽으로 거북이 인형을 팽개치고 고양이 인형 옆에 자리잡아서 너무 귀여워서 찰칵.
꼬미는 여전히 작고 앙증맞은 3.2키로의 무게를 유지중.

저렇게 앉아있는 자세를 보면 꼭 삼계탕에 들어있는 닭같아서 통닭자세라고 부른다.
하얘서 더 그런느낌이 강렬하다고 남편이랑 자주이야기하는데
배고플때 저 포즈보고 통닭시킨적있는거같다..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고양이.


사진찍을때 잠에서 깰까봐 조마조마하며 찍었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절로난다.
낮잠도 잘자고 밤잠도 잘자고, 우다다도 열심히 스크래쳐도 열심히 긁긁.
남편 출근시간되거나 (스스로가 정해둔) 간식시간이 되면 정수기위에서 애옹애옹.
츄르를 짜줄때까지 포기하지않는다.
새벽 4시30-5시(남편출근)
오전 12시(남편퇴근)
오후 5-6시(저녁간식)
저녁10시(자기전간식)
남편이 당직서는날엔 새벽에 일어나지않고 쭉자는거보면
알람소리듣자마자 일어나서 간식대기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귀여워.


이거 찍을때 귀여워서 마구쓰다듬었더니 털이 엉켜있네
다양한 포즈로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꼬미!
곧 아이폰오니까 더 좋은 화질로 찍을수있어!!!!

꼬미만을 위한 찍덕이 되겠어!!!!!

전선을 또 물어뜯거나 할까봐 집안의 가까운 선들은 다 정리했는데,
이거 쓰고있으니 다가와서 뜯을 선없나 요리조리 둘러보시네..
전에 치과다녀온뒤에 선 정리를 다했는데도 포기하지않는 열정.
다음 포스팅은 그걸로 해야겠다.
전선과의 싸움.. 에서 지지않는 법!
다시는 스파크가 튀게하지 않겠어!라고 오늘도 다짐한다.
아프지마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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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사실 꼬미집이라고 보면된다.
(대출로 인해 은행꺼라고봐도 무방하지만)

명의는 꼬미아빠지만.
캣타워1, 캣폴1,고양이침대2, 이동장1, 숨숨집1
스크래쳐5개 와 캣터널과 전용 베란다화장실로.

집의 절반정도는 꼬미가 사용하고있다.

물론 우리가 쓰는 침대에도 올라와서 잔다.

장난감은 또 어찌나 종류별로 쟁여놨는지.

장난감 보관함을 하나 만들까 고민중인 요즘.

꼬미가 바나나 숨숨집에서 칩거중이시다.

숨숨집은 쇼파위에 올려뒀는데.
몹시 잘 사용중이라 시시때때로 찍어서 친구에게 전송.

선물한 보람이 있다고 친구가 엄청나게 좋아했다.

항상 눈이 풀려있는 꼬미를 볼때마다.
귀여워서 지구를 뿌수고싶지만

여기에서 잔다고 밤에 내옆에 오지않으니 조금 섭섭하다.

숨숨집 앞에서 증명사진찍듯 앉아있는 꼬미.

너 진짜 이거 이모가 안사줬으면 어쩔뻔했니.ㅋㅋㅋㅋ

자는 모습보면 천사가 따로없다.
깨어있을때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담달엔 스케일링하러 가야한다.
꼬미가 양치를 잘안하니깐 케어를위해.

전에 동물병원가니 약하게 치주염이있다고했으니.
요번에 또 가봐야겠다.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함께하기위해서!!!!

나는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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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다가 카샤카샤 붕붕을 사왔다.

다른 낚시대 장난감도 사왔는데 (새털로 된) 

 

카샤카샤 붕붕에 유독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심지어 내구성은 개똥인데 ㅠㅠㅠㅠㅠ

마구마구 뛰어다니다가 지치면 저렇게 누워서 손을 휙휙 하는데

귀찮아도 놀고싶은가보다. 손이 안보이는거 보면..

안휘둘러주면 섭섭해한다 .. 이 사진찍은날 한시간반은 흔들어준거같다.

같은장소같지만 다른장소 비슷한 포즈.

막상 뛰어다닐땐 사진을 찍을수없었다ㅠㅠ 너무 빨라서 ㅠㅠ

마구마구 흔들어주다가 잠시 쉬려고 앉았는데

마 안움직이나 니?

하는듯이 저렇게 있어서 다시 흔들어줘따..

그래도 잘놀아서 오늘 종류별로 더 주문했다. 하하하하

꼬미가 좋다면 나도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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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신욕을 자주하는데,

반신욕이나 목욕을하면 통곡을 한다.

 

애옹애옹

그것도 꼭 발가락 적셔가면서 옆으로와가지고 엄마 나가자 하고 울어대니

퇴근 후에 하는 반신욕은 허겁지겁하게 된다.

아니면 꼬미잘때 몰래 목욕..할때 있는데 귀신같이 깨어서 달려옴 ㅠㅠ

 

 

 꼭 이렇게 끄트머리에 앉아있어야 마음이 편안한가보다.

물에 빠져죽을까봐 걱정되는지 저러고있다가 쳐다보고 울다가 한다.

마치 밀림의 왕 레오같은 모습으로. 갸아아악 하는모습이 귀엽긴하지만 

너무울어서 목이 상할까봐 걱정되는것도 사실이다. ㅠㅠ

우리집 쪼꼬미 꼬미 3.2kg의 겁쟁이공주님.ㅋㅋㅋㅋ

 

 

사진은 엄청나게 용감해보인다.

 

요즘은 잠자기전 게임도 같이 하고

(내가 플레이하고 꼬미는 구경하거나 나를 그루밍해준다)

 

이렇게 게임하다가 밤샌 아조씨 같은 모습을 하기도 한다.

꾸벅꾸벅 졸다가 게임끄면 완전히 뻗어눕기.

골골송 부르고 싶을때면 이불위로 올라가서 꾹꾹꾹꾹꾹이를 해주면서 골골.

 

볼살이 조금만 더 통통해졌음 좋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이쁘니까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우리꼬미 냥냥펀치 사진을 마지막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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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꼬미에게 선물한 스크래쳐가왔다.

집에있는건 평판형 스크래쳐인데

이건 타워? 처럼 높게있음.

상품 뜯자마자 들어가서 킁킁거리고 난리.

사은품으로 핑크색 털봉이왔다.

작은 방울이 달려있는거라서 꼬미랑 숨박꼭질할때 써야겠다.

엄청난 열정으로 스크래쳐를 긁긁하다가

동봉된 캣잎가루를 솔솔 뿌렸더니 킁카킁카 파티했다.

엄청난 반응이라 선물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마웠다.

여러가지 종류로 즐겁게 냥생활을 할수있도록
많이 노력해야지.:)

오늘은 볕이좋아서 꼬미가 좋아하는 캣타워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꼬미.

코로나때매 못나가도 봄은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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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시킬땐 

1. 집이 따뜻할것.

2. 삐지니까 잘 달랠것.

3. 목욕전 발톱자르기

4. 귀여우니까 촬영하기

 

 

지난 주말 실시했던 꼬미의 목욕은 엄청 수월했다.

발톱자를때 거부도 없었고 거품내서 물받은뒤 부르니까

도망쳤다가 잡혀온거 말고는 특이사항 없음.

발톱에 집사의 몸이 찢어지지도 않음...

 

가냘픈 꼬미허리.. 한줌이다.

너무 춥지않은 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두고.

 

거품내서 슥슥,,

저번 감전사건 전후로 목욕을 안해서 오랜만의 목욕이었다.

검댕이 아직 목주변에 좀 남아있어서 꼼꼼하게 비비적.

 

씻긴뒤 말리기가 전쟁이라 문제였다.

드라이기..... 이럴땐 펫드라이룸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고 햇빛에서 말릴수있도록 준비했다.

드라이기로는 배쪽이랑 기본 드라이할수있는곳만 했다.

 

억지로 잡아두기도 힘들어서ㅠㅠㅠㅠㅠㅠ

보일러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몸 말릴때까지 우리는 땀흘리며 기다리기..

비맞은 생쥐, 아닌 목욕후 꼬미.

약간 좀 많이 보다 더 심하게 삐져있어서

간식으로 마음 살살 달래고,

 

오후내내 그루밍하면서 털 말리다가

지쳤는지 쇼파에서 숙면

하하하하.

귀엽게 돌돌 말고 잔다.

털이 마르니 뽀송뽀송해졌다. 윤기나고 더 부드럽고.

 

목욕의 마무리는 뽀얀 핑크젤리발바닥으로,

곱게자라서 굳은살하나 없다. 귀여워 꺅꺅

꼬미 덕분에 행복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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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많고 많은게 꼬미집인데 (방석,쿠션,침대,캣타워,캣폴 등.....)

너무너무 귀여운 곰돌이푸 꿀단지 하우스를 발견했다.

집위에 무려 푸가 달려있다..!

 

푸 덕후니까 주문해야지 후후 근데 처음본 싸이트는 10만원이었는데

검색해보니 펫파라다이스에서 52천원에 판매하고있었다.(!!!)

검색안하고 샀으면 눈물흘릴뻔,

 

애초에 10만원일땐 그냥 아 이쁘지만 안사,(못사....) 라는 생각을 했는데 

5만원초라는 가격을 보니 너무 흔들려서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배송은 몹시 빨랐음.

아니 근데 꼬미가 오자마자 좋아하면서 들어가는데

생각이상의 사이즈라서 (너무컷음..) 쇼파옆에뒀다.

 

신상을 좋아하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지,

꼬미가 또아리틀고 누웠다.

신상좋아하는 여자, 꼬미

너무 작아보이지만 사실 꼬미가 너무 작은거 맞구요 (3.2kg)

집이 몹시 큰것도 맞습니다...

근데 집이 너무 이뻐서 그런건 생각도 안하게 되는 매-직

달려있는 인형이 마치 본품인것같은 착각,, 퀄도 좋다.

다만 크기가 엄청나서 그렇지.ㅋㅋㅋ

꼬미가 좋아하니 기쁘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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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털을위해서
페스룸 힐링브러쉬를 샀다.

네이*에서 직접 구매했습니당.

하나는 사는김에 더.. 하고 질렀음.

후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폭발적인반응
*내 경우엔 인스타광고로 낚임*
때문에 어찌저찌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검색하고 클릭하고있더란..

각설하고. 많은 후기들처럼 꼬미가 빗질을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1차 만족.

그치만 빗다가 깨달은게있으니.

정말 장모종이 쓰기에 좋은거같았다..

이때까지는 좋았음. 빗질도 잘되고. 호호

빗질이 싫어요!!!!하지않았다.

그치만..털이 새어나와요.. 절망..

털이 빗에 절반 내 옷에 절반정도..
잘 빗겨지고 꼬미도 안아파해서 좋은데
복병으로 털흩날림이 기다리고있었드으..

그래도 괜찮으니까 일단 더 사용해보기로.

청소는 부지런히 집사가해야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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