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 발매트도 써보고 일반 얇은 발매트도 써보고 비닐처럼된 주방매트도 써보고
다시 한번 폭신폭신으로 돌아가볼까? 싶어서 네이버에서 발매트 검색해서 샀다.
가성비 굿인거 같음.
첨엔 화장실앞에 둘 발매트만 사려했는데 가격이 저렴하길래 주방매트까지 같이 질러버렸다.!
15,900원! 마치 홈쇼핑같은 가격!! 배송도 빨라버렷!!!
기존에 쓰던건 코바늘하면서 만든건데(셀프제작..)
뒤에 미끄럼방지붙이기도 귀찮고 해서 (셀프제작의 한계..)
그냥저냥 쓰고있었는데
폭신폭신한 발매트를 갖고싶었다...! 발매트...!

역시 신상은 꼬미가 킁킁거리는 맛이 있어야지.
발로 밟아봤더니 폭신폭신하니 좋았다. 심지어 귀여운데 저렴해...

주방용 발매트도 길고 폭신하고 귀여웠다.
로봇청소기로 청소할때 말려들어가진 않겠지?
소소한 걱정하나 안고 출근했는데, 꼬미가 뜯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지긴하네.
빨리 퇴근하고 꼬미공주 보러가고싶당,!
'나, 일상이야기 > 지름신이오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보문고 디퓨져 - 몹시만족 대박적 최고 (0) | 2022.08.16 |
---|---|
곰돌이푸 마스킹테이프 그림놀이 (2) | 2021.03.01 |
휴롬디바 지름 후기+_+ (0) | 2020.02.27 |
순해서 매일쓰는 여성청결제 추천 <글리지젠 인티메이트겔> (0) | 2020.01.09 |
입생로랑 루쥬볼립떼 락앤샤인 8호 구매후기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