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매운동이 한창인데.

죄악감 느끼면서 주문했어요ㅠㅠㅠㅠ

작은거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야하는데

지 입맛안맞으면 입도 안대는 꼬미때매..

부득이하게 구매함.


그냥 캔으로 줘도 베이지않는 처리가 되있다고.

그치만 간식통에 부어서 물 조금 섞은뒤에 급여.

향이 진짜 그냥 참치캔같음..

술취하면 잘못먹을수도 있을거같다.


주인님 너무 맛있게 드십니다..

집사의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 마법같은일.

우리집에서 펼쳐지고있죠.

여전히 투명해먹엔 안들어가는 꼬미.

그래도 올라가는거에서 기쁨을 느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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