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시오를 초반에만 5번 정도 한거같은.
선인장 크로스백.
6월 중순에 주문해서 하다말다 시간이 흘렀지만,
가을이 오기전에 완성되서 기쁘다. 히히
(꽃수 놓기 전)
(꽃수 넣는중)
수를 이쁘게 못놔서 좀 별로인가 싶지만.
내가 만들어서 들고다니는 거니까
대에에에충 해보려는중.
이랑뜨기 손가락 너무 아프고 패턴 틀릴까봐 조마조마했으나
마침내 이뤘어요!!!!!!!!!
는 꽃수를 다 넣고 지퍼달고 끈매면 끝이겠지만
일단은 끝! 끝!
하고자 하는걸 일단 하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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