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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는 어젯밤 평소에 누워자는 이불에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아픈지 큰소리로 몇번 소리 지르다가,


새벽엔 화장실에 두번가서 쉬를 했어요.


아파서 기운이 없어서인지 


쉬는 화장실에하고 모래로 덮지도않았더라구요....






아침 7시 30분에 


물을 먹여 보려했으나, 안먹으려고 해서 


숟가락으로 물 조금 떠서 입안에 넣어줬어요.


카페에 보니 그럴때 주사기를 사용해서 준다던데 


집에 주사기가 없어서..


숟가락으로 조금 먹이다가,


잠시 두고 츄르에 약을 섞어서 줬더니 안먹는줄 알았는데


티스푼으로 세숟갈정도 먹었어요. 그뒤론 먹는거 거부.




얼마전에 사준 다이소 고양이 모빌에 엎드려있었어요.

평소엔 모빌흔들고 만지고 꺄륵꺄륵 노는데 

기운없이 저러니까 진짜 맘이...




8시 5분경에 갑자기 화장실쪽으로 

걸어가서 으어어억 하더니


다 토해냄.......................


놀래서 닦아주고 토닥여준뒤에 



부랴부랴 챙겨서 

꼬미를 병원에 데려갔어요.

아파서 낑낑거리는데도 만져주니 꼬리를 살랑살랑..


회사엔 조금 늦는다고 어제 연락해둔 상태였으니... 

미리 연락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사맞고 드레싱을 다시해준다고 하네요.

울먹거리면서 토하고 물도 안먹고 그런다고 했더니,


수술뒤엔 그런 경우가 많다네요..ㅠ


회복을 점점 할거라고 하는데도 걱정이..


빨리 건강해져라 꼬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애간장이 녹아서 잠도 설쳐서 다크서클이 퀭 하니 내려왔는데,


말도 못하고 우리 꼬미 앓았을거 생각하면..ㅠ



오늘은 황태사서 황태물 우려서 좀 먹여야겠어요.


꼬미야 힘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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