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들 밥먹인뒤에 한번 씻기고 수건으로 챱챱

물기만 토독토독 털어내니


아름다운 등갑을 드러낸 우리 꼬북이



우리 꼬북이가 언제 이렇게 자랐담 ㅠㅠ

커져도 귀여워,,


이전 포스팅때 처럼 아기아기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자랐지만 아기인 꼬미보다 덩치가 작은관계로..


꼬미를 피해 일광욕시키는 요즘.


언제 오빠들이라고 부를것이냥!!!!



고등어 안고 킁카킁카중.

몹시 귀여워..





돈쓴 보람이 넘치네요 . 하하하하하하


얘들 때문에라도 직장을 계속 다녀야지 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


드러워도 다녀야지요 ㅠㅠㅠ




거북이와 고양이는


언제쯤 친해질수 있을까,


친해질수 있기는 한걸까 ; _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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