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르고 책상위에서 사망했다가 부활.
오늘은 열심히 대충일하면서 퇴근시간만 기다렸다.
네일 예약일이라서 재빨리 퇴근하고 주차하고
뱅쇼두잔사서 샵으로 ㄱ ㄱ
족발아님니다..
저번에 할때 블링블링해서
요번엔 절제하려고했지만.
단정한 블링블링이 완성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동.
주린배를 움켜쥐고
동트는집가서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먹음.
오늘은 6500보 걸었다.
먹는거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활동..
힘내자:)
'나, 일상이야기 >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로 가득찬 에어팟프로 펌웨어 업데이트..빡친다.. (0) | 2019.12.02 |
---|---|
어깨가 아프다.. (0) | 2019.11.19 |
요즘 꼬미는 :) (0) | 2019.10.23 |
여수돌산 동물체험 한우드림테마농장 (0) | 2019.10.20 |
병원병원 여서동 연합의원 (0) |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