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키로를 못벗어나는 꼬미.
아기라는걸 인식하는지
발톱세우거나 그러진않았음.
스트레스받을까 걱정했는데 꼬미는
낯가림많은 고양이였다.
먼저 다가와서 냄새맡고 인사도해주고.
맨윗짤처럼 간식도 전투적으로 먹음.
사진으로보니 세상커보인다 우리꼬미.
남편옷위에서 자는걸 좋아한다.
낮잠도 같이 자니까 더 편안한가?
밤엔 내품에서 팔베게하고잔다.
잠못드는 나를위해.
내가 잠들면 나가서 놀거나
그대로 쭈욱 같이잔다고한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곁에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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