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장님이 내시경을 한 관계로 속에 무리가 가지않는 죽집으로 갔어요.!
한시 좀 넘어서 가서 몹시 굶주린 상태..
항상 잘 챙겨주시는 홀리단장님.
신대지구는 신시가지라 그런지 건물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내부도 쾌적하고,
근데 메뉴판 찍는걸 망각함..
최애 삼계죽을 시키고 룰루랄라 대기중.
본죽의 한그릇은 한그릇이 아니지만
저 많은양을 오늘도 깨끗이 먹었어요오..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자주 오고싶지만 머니깐
종종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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