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다리미 그것은 무엇인가.
막상 필요할때 못쓰는 그것은..
너의 이름은 다리미.
뭐 요즘 세탁소에 드라이맡기고 하니까
사실 다리미 쓸일이 잘없어요ㅜㅜ
근데 요즘 퀼트하는거때매 다림질좀 하려고 꺼냈더니
상태가 엉망이더라구요
끈적끈적한게 달라붙어서 처치곤란이었어요!!
근데 그냥 소금만 있으면 처리할수 있더라구요.
굵은 왕소금!
다들 뭐 종이나 신문지 사용하시던데.
오늘 저녁에 먹다남은 피자상자로 했어요.(정리하기쉽게!)
피자위에 소금뿌리고 다리미를 전원꽂아 켠뒤!
다리미질을 샤샥샤샥하고 난뒤에 물티슈로 정리해주면!
아.... 내껀 안깔끔해지네.....
걍 새로살까............
'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 다니는 요즘..? (0) | 2019.04.04 |
---|---|
꼬미와 오빠들의 안전을 위하여. (1) | 2017.09.28 |
쾌락주의!)더페이스샵 코팩으로 등피지박멸!!!!!!! (0) | 2017.08.06 |
KTX특송}명절택배?급할땐 KTX택배/화물 가격/시간 정보 (0) | 2016.09.07 |
택배조회] 대한통운 배송 상세조회! (0) | 201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