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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야 신노스케가 지었다는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을 읽었다.

얇은 책인데 열정적으로? 읽지 않아서 오래걸린듯.


‘노력하지 않는 나’ 도 가치가 있다고 믿으라고.


책만 읽어서 뭐가 바뀔까?라는 생각부터 뒤로해야 마음속에 평화가 올듯.
처음엔 쭈욱 읽고, 그담엔 그냥 다시 보고싶은 부분만 펼쳐서 다시 읽었다.
짧은 내용중에 응??싶은 내용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사람이니 조금 다르긴 하겠지? 싶은 정도.





요즘은 내가 잘못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괴롭다.
말실수를 했다거나 분위기를 잡치게했다거나, 오버액션으로 심신을 지치게하는
머리를 거치지않고 나오는말들로 상처준 일들. 뻔뻔한 행동들.

그리고 더 후회되는 그런거. 이럴때 그런말 하지말껄, 조용히 있을껄 하는
이런 후회가 나를 좀먹는다.나는 왜 닥치질못하나.

욕심이 너무 많아서 하고싶은 일만 하는데도 마음이 허전한걸까.

지난 후회로 뒤를 계속 돌아보는건.
저 문제들을 알고있음에도 고치지못하는 나때문 아닌가.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겉으로 속으로 다 밝은 사람이 되고싶다.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지않을까,
한 템포만 늦게 대답하면 괜찮지않을까.
제발 과묵해지고 침착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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