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공방가는날.

퇴근하고 부랴부랴

공방에 가서 잠시 티타임즐긴뒤에

만들기 시작!
길게길게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
온몸에 힘을 실어서 누른뒤에 밀대로 밀었다.

바닥따라 오리고 정사각형으로 자른
흙을 올린뒤 붙이기 시작.

인고의 시간이 흘렀다.

오늘은 그래도 금방 만든편.!


손잡이까지 이쁘게 만들어서 붙이기.

잘못하면 깨지거나 금가거나한다고ㅠㅠ

그리고 투머치한 마무리의 시작이었다..

이름만 새기지않음.

선생님도 포기함.ㅋㅋㅋㅋ


Doing nothting

곰돌이푸에서 젤 좋아하는 대사를 집어넣음.

건조에 들어간다..

구워지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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