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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자비에 돌란 감독작품.

젊고 재능있고 뷰우리풀.

이것도 BTV무료 영화. 저번주 토요일에 봤었다.

낮에 종일 뒹굴뒹굴할때.

 

뇌에서 지워지기전에 올려야지 싶어서.

 

나오는 사람들 죄다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감정의 굴곡선이 장난아니었음)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거같은 맘.

줘패고 미안하다고하고 화해하고 익숙해져가는건

다른사람 리뷰처럼 매맞는 아내같기도했음.

 

잊을수도 도망갈수도없게

그리운 사람하고 같은 목소리 같은 냄새..

 

결국엔 도망치면서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긴 했는데.

엔딩보면서 탐이 다시 돌아갈거같은 느낌을 받았다.

미친짓인줄 알아도 미친짓을 하고싶은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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