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중학교가 지적 장애가 있는 여학생을 교실에서 성폭행한 공익요원의 출근을 막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라는 뉴스 제목보고 오후부터 혈압 빡..


진짜 왜이리 미친놈들이 많은지.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다.



오전 8시 50분에 특수반 교실에서 13살 여자애를 성폭행...


DNA 증거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뒤 용의자와 공익요원의 DNA가 일치하는 점이 확인되자 A씨를 구속했다는데.


경찰이 A씨를 가해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학교 측은 그 미친놈을 학생들과 격리도 안함.-_- 왜? 



학교측의 안일한 대책이 더 열받네. 자기 자식이 그런일을 당해도 그런식으로 할껀가.



구속되기전까지 계속 특수반 학생들의 수업을 보조하기도 했다고.



그냥 이런놈은 즉결처형했으면 좋겠다. 살 자격이 없는 새끼들.


이건 뉴스 전문인데....................

처벌좀 쎄게안하나.................


http://www.insight.co.kr/news/122952



왜 이런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 힘든사람들 더 힘들게 하는 이유가 뭔지.

지들 욕정 채우려고 태어난 생명들이 아닌데. 미친개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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