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집에 데려온후 고통스러워 하는 꼬미를 위해 


플라스틱 넥카라 하고있으니


크아아악 뜯으려고 소리지르고


꼬미가 걸을때 후진도 했음 ㅠㅠㅠㅠㅠ


*오늘도 통장에서 텅텅 소리가 나는구나*


하 생각보다 저걸 저렇게 불편해 할줄 몰랐는데..


당연히 없던게 붙어있으니 더 그럴듯,


게다가 꼬미가 토할때 플라스틱 깔때기형식으로 

되있으니 다시 삼킬까봐 공포였음.


(사실은 조금 삼켰음.)



세탁이 용이하다길래 이걸로 고름..



빨리 왔음 좋겟다 우리 꼬미 안불편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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