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긴 연휴전날 우리는 고기를 먹으러 갔다.

챱챱 먹다가 옆에 술냉장고를 보니

좋은데이가 있어서 주문한뒤 한컷.


뱃속에 소중하게 넣고 왔음.





올해 연휴가 길어서 시간에 쫓기지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참 여유롭고 좋다.


먼길 운전하는 사람들도 화이팅




꼬미는 지금은 캣타워에서 숙면중..


밤엔 이불에서 자고 낮에는 캣타워에서 자고.

취향이 참 일관적이다 좋닼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그제)
작년에 구매한 곰돌이푸 담요에 포옥 싸여서.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비오는 여수는 운치있다.

밤엔 포차에 나가볼까 생각중인 지금.



나는 소주가 먹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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