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상이야기/하루하루

병원병원 여서동 연합의원

행복한푸우 2019. 10. 3. 20:14
다른곳은 늦게까지 안하는데 여긴 항상 밤10시까지는 한다.

그래서 오늘도 방문.

진료시간은 대충 한 일분.... 듣자마자 술술적으신다.

그치만 감기니까 이정도로 만족.


저번주부터 감기가 계속 안떨어져서
오래되면 천식으로 변할수도있다는 무서운말 듣고
부랴부랴 챙겨서 병원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하게 오래살기는 글렀지만 골골 백년은 살듯하다.:)

여덟시넘은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제법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