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빙/화분가루아시나요??

화분 효능과 먹는법






오늘은 건강에 좋은 화분가루에 대해서 포스팅함.!



*집에있는 화분가루를 촬영했음*




처음에 들었을때 꽃을 심는 화분의 가루를 말하는줄 알았어요..충격


하지만 그게 아니라; 먹을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꿀벌이 어린벌에게 먹이려고 


다리에 묻혀오는 꽃가루라고 합니다




이게 꿀벌의 입에서 분비되는 파로틴과 타액-_-이 섞인 입자를 화분이라고 한다네요..







이쁜 꽃의 꽃가루와 성실한 꿀벌의 침범벅

 

이라고 보시면 편하겠습니다..ㄷㄷ










화분의 효능



영양회복, 식욕증진, 체중증가 및 적혈구 증가

설사, 만성 변비에도 좋고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이건 잘 모르겠...)

신경장애, 동맥경화 등에도 좋은게 모세혈관이 연약해지는것을 류신이라는 성분이 막아준대요!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는군요.


@@@@@@@@@@@@@@@@@@@@@@@@@@@@@@@@@


여러가지로 정말 버릴곳이 없네요 . 멋진 꿀벌씨,




매일 2-3 회씩 5g 정도씩 먹는게 좋고 

위장에 들어가는 즉시 미음처럼 풀어지고 

2시간 뒤면 체내에 흡수 된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니까 , 


조금 써요. 근데 막 으아아아아아아악 써!!!!! 하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약간 쓴데 먹으면 살짝 은은한 향기가 나는거 같기도 해요.




봄 느낌~??!




그리고, 잘녹아요 하하하하 입안이 조금 노랗게됨.!






*실제 화분가루 생긴 모양*


화분모양 , 실제로 보니까 어떠세요?


작은 자갈이 옹기 종기 모여있는 느낌이에요. 돌씹어먹는 기분.


시댁에서 양봉을 하시는데 먹으라고 화분가루를 엄청 주십니다..........


호호호호호호호호 보니까 이거 단가가 꽤 나가는데,


이상한거랑 섞는데도 있고 뭐 이상한놈들은 항상 주변에 포진해있으니깐..ㅠㅠㅠㅠ




남편하고 둘이 먹으려면 엄청 부지런히 먹어야해요!


근데 막상 수시로 챙겨먹는게 힘듦... 매일 거르다시피;;



건강해지기 참 힘드네.........










곧 아가씨 결혼식이라, 어제 일마치고 순천으로 슝슝 달려가서 한복 대여하고


여덟시 가까이되서 ㅠㅠㅠ


아구찜먹으러 조례동에 있는 군산아구찜에 갔음.


여기 남편이랑 연애할때도 아버님이 종종 사주시던곳이었는데


장사가 너무 너무 무지막지하게 몹시 잘되서 확장을 하다못해


건물을 하나 지었음;_;


언덕위의 아구찜~홍홍


주차장은 좁다고 할수는 없는데,


차가 너무많아서 주차하기 힘들때도있음=_=


*식당 내부의 일부분*



다른 블로그나 이런거 보다보면 가끔

모자이크없이 그냥 직원이던 손님이던 

필터링안하고 내보내는 사람들 가끔보는데.


그러지말아요 우리..ㅠㅠ




배고파서 이성날아가기 직전에 어머님 아버님이 오셨음. 

다행히.......



막 살점사진이랑 이런거 올리고 싶었는데

어머님 아버님앞이라 얌전하게 물고 뜯고 맛보고

밥에 양념 비벼먹어서 싹다 비웠음.

진짜 이성을 잃고 밥먹었...



사실 반찬에 대해 리뷰하고 싶은게,


아구찜 먹다보니 별로 손이 안가더라구요..

아구찜이 핵맛이라서........

그냥 반찬은 반찬맛, 깔끔함으로 정의내리겠음.



저기 항아리에 있는 동치미?물김치는

맛있어 아주 칭찬해..!



오늘 저녁은 뭐먹을지 기대되구요~~~~


어제 저녁으로 먹은 군산아구찜은.


역시나 맛있었당!!!!!!!!


아참 가격정보.




우리 그냥 대자 하나에 공기밥 나중에 네개..ㅋㅋㅋㅋㅋㅋ


음료따윈 마시지않고 쿨하게.. 넌 좋은 아구찜이었어..


 









얼마전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기존에 있던 마우스가 휠이 낡아서?! 인지 끼릭끼릭 하는 소리가 남.


이유는 전 주인때문..

하루종일 미친듯이 끼릭끼릭 끼릭끼릭 만 하고계심.


물론 자리에 없을때도 있으나, 자리에 있을땐 거의 대부분..

근데 하루종일 끼릭끼릭 하고있으니 진짜 신경쇠약에 걸릴지경.

본인은 아무렇지 않은데 주변인만 죽어난다.-_-


그래서 그냥 내가 휠을 잘안쓰니 멀쩡한 내껄 쓰시라,고 하고는 사비로 구매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치얼스..!


퇴사하게 되면 키보드랑 마우스는 내가 들구가야징 헿헿



그치만 회사에서 막쓰는 용도기 때문에 비쌀필요는 전혀 네이버없다.





오늘껀 배송비포함 18,390원


블랙으로하면 좀 더 저렴하게 할수 있었는데.


나는 그냥 화이트가 좋으니까 화이트로..!




가볍고 , 얇고, 키감이 좋다. 약간 노트북 누르는듯한 그런 키감? 부드러워..




마우스는 조금 작은 감이 있는데, 딸깍!!! 누르는 소리가 경쾌함.


약간 신나서 누르고있음. 히히힣



-_- 그냥 만팔천원으로 나의 스트레스를 없앴음.


사이좋게 지내고싶다.. 



깜짝 놀랬던건.


다이소갔더니 유선 키보드, 마우스가 개당 오천원밖에 안함;;;


세상이 달라지고있나봐요..



아님 내가 뒤쳐지는건지..ㅠㅠㅠ











 








꼬미엄마입니다.


똥꼬발랄 캣초딩 우아한 꼬미를 키우고있어요.!



빨래널때 빼고(...)


꼬미가 자고있을때 살금살금 나가서 빨래널고 있으면


어느샌가 나타나서 냐_ 라고 하면서 쳐다보고있음.



이미 내심장은.. 멎었다...귀여우니깐..


그리고는 그 틈을 타서 파닥파닥 빨래건조대위로 올라가서


살도 안배기는지............ 저렇게 냥냥 거리면서 치댐 ㅠㅠㅠㅠ


빨래널어야하는데ㅠㅠ




고양이들이 높은곳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우리집에 캣타워도 설치해뒀는데.


꼬미는 캣타워도 애용하지만 빨래건조대와 세탁기위도 좋아해요ㅠ


*어서 날 귀여워하라고 온몸으로 외치는듯한 꼬미*




우당탕탕 하면서 세제 떨어뜨리는건 기본.

혹시라도 떨어지면서 세제통열리고 먹게될 만약의 수를 대비해서

이제 세제는 낮은곳에 보관하는중입니당...ㅠ





사람이 서서히 바뀌는게 맞는거겠죠.


익숙해지는 과정같아요.


다른 블로그들보니 정말 장난아니던..ㅋㅋㅋ

주인님 뫼시는일이 보통이 아니네요!




꼬미에게 이건 익스트림 스포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뽀얗고 털이 막 휘날리는 우리 꼬미♡




우리 가족의 기쁨이라

이름을 기쁨이로 지을껄 그랬나..?



하는 요즘이에요 :)






어제 비도 오고, 월요일엔 출근해야하고.


꿀꿀한 마음을 풀기위해, 처음엔 오징어회를 먹으러 가자고했음.


어디로?



여수수산시장으로,.!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이랑, 맞은편 수산회센터랑 두군데 있음.


두군데 다 회를 밑에서 뜨고 올라가서 초장집에서 먹는식인데.


솔직히 말하면, 사람 너무 많고 정신없음+적당한 불친절-_- 때문에 선호하지않고,


우리는 회먹으면 그냥 집으로 가져갑니다.... 차라리 그게나아요(...)


회값은 두군데다 고만고만한 가격.


올라가서 먹는 초장집은 밑반찬도 완전 별로임... 약간 눈탱이 맞은가격.......

기본찬은 몇개 안나오는데 자릿값 1인 사천원임..ㅠ


**저는 수산시장에서 초장집 자주갔는데 밑반찬에서 

한번도 성공한적없음으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암튼 대게나라를 갈지 고민하다가 신랑이 한번 회식해본 곳이라고 해서 

가보자고 해서 새로 뚫었음.



사실 가기로 결정한 이유중 하나는.

애매한 시간(오후5시조금 넘은 시간)인데 사람이 없어보여서...ㅋㅋㅋ



어제 시세는, 1k 59,000원 이었음.


어제 학동에있는 ㅊ* 직판장앞 지나가는데 1K 80,000원 적혀있더라..=_=


거긴 안가봣는데 지나갈때마다 항상 높은가격이었.... 반찬이 잘나오나..



2.44키로였던가, 14만 얼마 계산하고 

(게값을  먼저 계산한후에 올라감)


2층으로 ㄱㄱ



올라가니 이모한명이 여유롭게 복면가왕보고있었음ㅋㅋ헿 심지어 액기스영상..

오랜만에 라젠카 들어땅.



여긴 기본 상차림 오천원임.


시작부터 두명이니까 만원 깔고 들어가는것..ㅜ_ㅜ






기본찬.



음, 나쁘지않음. 사실 코스처럼 나오는곳이 여수엔 두어군데 있는데.


소호동이랑 (최근생긴)국동에 있는 대게나라.


손님들 대접할땐 여기로 갈수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단가가 쎄다.;;




이미 이거 찍을때 소맥에 크아크아 하고있는중..

반찬 나오는걸 못기다리고 마시기 시작...ㅠ




아.. 이미 나왔을땐 조금 많이 마신상태였음.



살이 가득.


게맛은 어딜가나 똑같음. 다 맛있음.


냉동아닌이상 다 맛있음. 또 먹고싶다...



다먹어 갈때쯤 밥도 볶아먹고, 라면도 먹었는데.


대게라면은 5,000원 이었는데


별로였음. 집게발1개, 일반 다리 1개 들어가있는데


그냥 라면맛....


볶은밥은 맛있었음.


원래 나오고 찍어야하는데 이성을 잃은 나머지.......



라면은 실망해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함=_=


뭐 그래도. 만족하는 식사였음.



맛있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어!!!!



또 가자.













꼬미를 데려오고 이틀정도 지났을 무렵.


꼬미의 안락한 잠자리를 위해 고양이집을 검색하던 나는.


(사실 몸부림치다가 작은 고양이가 어떻게될까봐 무서웠던게 더 컸던 기억이남..)


어김없이 같은 침대에서 자기때문에 

바닥에도 에어매트리스를 깔고 남편과 이산가족이 되어 자고있다.

꼬미의 안전을위해..ㅋㅋㅋ







정확한 멘트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주인님에게 집을 사줬다고 거기서 잔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라는 식의 글을보고, 빵 터졌었음.

(내가 그럴거라는 생각도 안하고..)


ㅜ_ㅜ 블로그는 다음에서 하고있지만 샤핑은 네이버에서 했다.





헐. 몰랐는데 벌써 이게 한달전?!?!?!?!!?!?!??????


흠흠, 27천원 주고 산거니, 실용성보단 사실 몹시 귀여워서 구매했던 과거의 내자신아..


그치만 사고나서 만족함ㅋㅋㅋ


왜냐그여..?


밤잠은 여전히 우리와 같이 자지만, 낮잠은 저기서 자주기때문..!!!!!!!!!!!!!!!!!!!!!!!!!!!!!!!!!!!!!

심지어 몹시 귀여워...






자다가 날 바라봄..ㅋㅋㅋㅋㅋ


안이 은근 넓고 높고 폭신해서, 꼬미가 낮잠잘때 애용한다.


캣타워에서 낮잠자기도 하지만..+_+


고양이는 쉴 공간이 몇군데 있는게 좋다고 하던데. 


낮잠 제발 내 무릎위에서 한번만자줬으면... 그래줬으면..ㅠㅠ






화창한 주말오후의 꼬미. 









명절 긴 연휴전날 우리는 고기를 먹으러 갔다.

챱챱 먹다가 옆에 술냉장고를 보니

좋은데이가 있어서 주문한뒤 한컷.


뱃속에 소중하게 넣고 왔음.





올해 연휴가 길어서 시간에 쫓기지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참 여유롭고 좋다.


먼길 운전하는 사람들도 화이팅




꼬미는 지금은 캣타워에서 숙면중..


밤엔 이불에서 자고 낮에는 캣타워에서 자고.

취향이 참 일관적이다 좋닼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그제)
작년에 구매한 곰돌이푸 담요에 포옥 싸여서.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비오는 여수는 운치있다.

밤엔 포차에 나가볼까 생각중인 지금.



나는 소주가 먹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






우리집에는 벌써 두돌이 지난(우리집에 왔을때를 기점으로)

거북 오빠들이 있다. 꼬북이와 꼬봉이.

꼬미도 우리집안은 "꼬"자 돌림이니

고민하다가 꼬미가 된거.


덩치 큰 셋째다.


꼬미는 막내니까 오빠라고 불러야지.


라고했는데..... 꼬미녀석 ㅠㅠㅠㅠㅠ




오빠들이라고 대우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을게ㅠㅠ

심심하면 거북 형제들을 지긋이 바라보며..........


미안할뿐 ㅜㅡㅜ

높은 선반에 올리자니 점프해서 우다다 하다가

부딪혀 떨어져 뚜껑열리면 그야말로 대참사일 거라는 생각에.

오늘도 고민을 깊이 하는중.



다행히 뚜껑을 덮어둔 채라.........

심심하면 올라가서 지켜본다....


일광욕 할때는 특별 격리 라고 하기엔 뭐한.

꼬미가 낮잠잘때 지키면서 두시간정도의 일광욕을..





우리집에 오고 몇달 지났을때의 꼬봉이.



올해 2월 달의 꼬봉이.

이년동안 안자란줄 알았는데.

얘들도 꽤 많이 자랐다.!




거북이들을 안전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우리집에 온 꼬미를 위해 많이도 샀다.ㅠㅠ


통장에서 텅텅 소리날 만큼.


비싼건 해주지 못했지만, 신경써서 고르고 고른 것들로,!


하나씩 올려볼것이다.... 이왕 내돈들여 산거.. 포스팅이라도 하게...



암튼 그래서 꼬미를 데려 온뒤  한 네번째던가 다섯번째로 구매한것.


그것은 바로..........


털장갑?! 이다.


실리콘재질로 된 손을 접기 힘든 장갑녀석..ㅠㅠㅠㅠㅠ


안에 있는 속털 제거안해주면 그루밍할때 털 너무많이먹어서 헤어볼을..~~~ 이렇게 보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쓸어줘야지.! 라고 시도했다가 실패한지 삼일...............


어제 다시 이를 악물고 붙들었다.!


반응은............


*공포영화 아닙니다.. 우리 꼬미에요.. 동물병원갈때 차탔을때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자동차 탔을때 처럼은 아니야.. 만족했어 난...


조금 아프고 옷이 조금 구멍났지만..... 이 쾌감을 보기위해서 극복한거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다빗기고 진짜 식겁.. 얘 탈모인줄 ㅠㅠㅠㅠ 더 자주 빗겨줘야겠다는 생각했어요.


다 빗은뒤엔 츄르로 챱챱!




다쓰고난뒤엔 저런식으로 떼면되는데 드라마틱하게 쫘악 뜯어지진않고, 


털이 저렇게 조금씩 남더랑.. 내가 잘 못떼는건가;;;;


털을 뭉쳐보니



이렇게 되는데 그,,, 바늘로 콕콕 찔러서 만드는 공예해도 될거같은 느낌.



털을 뭉친뒤에 냄새맡으니 꼬미냄새가 나서 좋더라...+__________+












저번주 낮에!! 먹은거 잊지않기위해 포스팅.!


여수온지 삼년이 되어가는데

가깝고도 먼 광양은 부산갈때나 뭐 지나가기만 했지만.!


광양불고기 먹으러 광양으로!

마침 그주에 광양불고기 축제한다고 차량통제하는
구역이있었다.!


근처에 주차하고 뚜벅 뚜벅 걷다가

이 근처에서 먹을만 하다는 삼대? 암튼 불고기집으로 입성.


다른사람들이랑 다같이 있어서ㅠㅠㅠㅠ

사진은 눈치보며 힘들게 찍었음...



엌ㅋㅋㅋ 메뉴판은 내가 시킨게 아니라 못찍......었지만

국산이랑 미국산이던가 호주산 소고기중 선택하는것.

호주산이던가 미국산이던가를 시켰다.

근데 그것도 일인분 만육천원..............




반찬은 정갈했는데 깔끔한맛.!

나물이 맛있어서 추가로 먹었었음...ㅋㅋㅋㅋ



특이한건, 서빙하시는 분들이 외국분들이 많으셨다.

다들 유니폼 깔끔하게 입고 열심히 일하셨음.!


후식은 공기밥 냉면 이었는데

공기밥먹으면 된장찌개가 안나오고 시락국이 나옴 ㅠㅠ


그래서 냉면 먹었는데 냉면은 굿이었네요!!!!!!!!!


축제때 갔으면 더 저렴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오늘의 맛집정리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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