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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도 오고, 월요일엔 출근해야하고.


꿀꿀한 마음을 풀기위해, 처음엔 오징어회를 먹으러 가자고했음.


어디로?



여수수산시장으로,.!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이랑, 맞은편 수산회센터랑 두군데 있음.


두군데 다 회를 밑에서 뜨고 올라가서 초장집에서 먹는식인데.


솔직히 말하면, 사람 너무 많고 정신없음+적당한 불친절-_- 때문에 선호하지않고,


우리는 회먹으면 그냥 집으로 가져갑니다.... 차라리 그게나아요(...)


회값은 두군데다 고만고만한 가격.


올라가서 먹는 초장집은 밑반찬도 완전 별로임... 약간 눈탱이 맞은가격.......

기본찬은 몇개 안나오는데 자릿값 1인 사천원임..ㅠ


**저는 수산시장에서 초장집 자주갔는데 밑반찬에서 

한번도 성공한적없음으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암튼 대게나라를 갈지 고민하다가 신랑이 한번 회식해본 곳이라고 해서 

가보자고 해서 새로 뚫었음.



사실 가기로 결정한 이유중 하나는.

애매한 시간(오후5시조금 넘은 시간)인데 사람이 없어보여서...ㅋㅋㅋ



어제 시세는, 1k 59,000원 이었음.


어제 학동에있는 ㅊ* 직판장앞 지나가는데 1K 80,000원 적혀있더라..=_=


거긴 안가봣는데 지나갈때마다 항상 높은가격이었.... 반찬이 잘나오나..



2.44키로였던가, 14만 얼마 계산하고 

(게값을  먼저 계산한후에 올라감)


2층으로 ㄱㄱ



올라가니 이모한명이 여유롭게 복면가왕보고있었음ㅋㅋ헿 심지어 액기스영상..

오랜만에 라젠카 들어땅.



여긴 기본 상차림 오천원임.


시작부터 두명이니까 만원 깔고 들어가는것..ㅜ_ㅜ






기본찬.



음, 나쁘지않음. 사실 코스처럼 나오는곳이 여수엔 두어군데 있는데.


소호동이랑 (최근생긴)국동에 있는 대게나라.


손님들 대접할땐 여기로 갈수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단가가 쎄다.;;




이미 이거 찍을때 소맥에 크아크아 하고있는중..

반찬 나오는걸 못기다리고 마시기 시작...ㅠ




아.. 이미 나왔을땐 조금 많이 마신상태였음.



살이 가득.


게맛은 어딜가나 똑같음. 다 맛있음.


냉동아닌이상 다 맛있음. 또 먹고싶다...



다먹어 갈때쯤 밥도 볶아먹고, 라면도 먹었는데.


대게라면은 5,000원 이었는데


별로였음. 집게발1개, 일반 다리 1개 들어가있는데


그냥 라면맛....


볶은밥은 맛있었음.


원래 나오고 찍어야하는데 이성을 잃은 나머지.......



라면은 실망해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함=_=


뭐 그래도. 만족하는 식사였음.



맛있었어!!!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어!!!!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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