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르고 책상위에서 사망했다가 부활.

오늘은 열심히 대충일하면서 퇴근시간만 기다렸다.

네일 예약일이라서 재빨리 퇴근하고 주차하고

뱅쇼두잔사서 샵으로 ㄱ ㄱ



족발아님니다..


저번에 할때 블링블링해서
요번엔 절제하려고했지만.

단정한 블링블링이 완성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동.

주린배를 움켜쥐고
동트는집가서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먹음.

오늘은 6500보 걸었다.

먹는거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활동..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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