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종일 일이없어서
코바늘로 열정을 불태웠다.

모사용 4호바늘로 (2.5mm)

손에 이제 제법 바늘이 익숙해졌는지.

훅훅 떠지더라.


완성한건 사무실에두고.

집에서 쓸거 몇개 더 떠야겠다.

꾸준히 뭔가를 하는건 좋은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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