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한달다되어 가는중.


이런 화병과 이런저런걸 담을 수있는 그릇.
네모그릇. 양면접시까지 만들고
오늘은 컵 만들 차례다.

매주 수요일.

나를 갈고 닦는시간.
집중하다보면 아무 생각들지않아 더 좋다.


제일 마지막에 만든 양면접시인데.

뒤집으면 접시가 된다고하네. 하하하.

모양이 매끈하게 잡혀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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