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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는날 영화보러 혼자 웅천 메가박스를 갔는데.


포스터에서부터 간지가 좔좔나온다.

호아킨 피닉스는 정말 연기를 잘하는구나.

2시간 조금넘는 시간동안 엄청 몰입해서봤는데.

저 포스터에 나오는 계단씬에선 정말.

할 말을 잃고 넋나간듯이 봄.

로얄석은 리클라이너 좌석이라 만오천원이긴 했는데.
돈값했다는 생각이 확실히 좌석이 편안해서 좋았다.

DC는 망해가려고 하면 조커가 멱살쥐고 끌어올린다는 평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듯.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미칠때 어디까지 미치나 하는거 보여주는거같기도 하고.

영화는 정말 암울하고 우울하고 어두운 배경이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삽입곡들이 너무너무 좋았다.

찾아들어봐야지. 특히 엔딩부분즈음에 나오는 노래는 무슨노랜지 알기는 하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아쉬웠다.

집에오는 길에 들었음 딱이었을거같은데. 하하하

새로 산 노랑 구두신고 신나게 다녀왔음.

오는길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무서웠다...

주차장에 자리없어서 한참 헤맸는데.

태풍이라 그런지 1층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편안하게 주차함.

진작 1층에 주차할껄...

연기대박 내용대박 호불호 갈릴거같지만.

15세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19세 달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었다.

약간 정신피폐해지는 내용이니까..:)


Don't forget to smile! → Don't smile!

인상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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