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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장님이 안오셔서 빨리 셀프퇴근했다.

점심은 신랑이 만들어준 짬뽕이랑 오징어를 먹음.


이제 짬뽕장인이 된거같다.

이대로 나가서 판매해도될 정도..

이렇게 더운날 더운물에 몸을 담그는게 이해가안되었지만
등도 열심히 밀어주고 병원에 다녀왔다.

선생님이 하루의 좋은점을 부각시켜서 글을 적어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하셔서 좋은점만 적어보기로.


미평공원을 걷고 또 걸었다.
첨엔 노래듣다가 나중엔 노래를 끄고.

낯선사람들도 소개로 만났는데.
예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어색함을 견딜수있다!!!라는거.

전에는 어색함을 못견뎌서 말못해서 안달나고했었는데.
그런면에서는 조금 나아진거같다.

더운데 걸으니 물병하나 다 비우고.

운전할때 끼라고 팔토시랑 음료빨대를 받았다.

자연을 위한거라고 하니까. 일회용은 좀 덜쓰는게 최고지.


어제 종아리알 풀어주기를 하다가 종아리양쪽에 피멍이 들었는데 암만봐도 뚜들겨맞은 모양새.......라서

오늘은 운동할때 긴바지를 입었는데
더워서 숨질거같으니 다시 반바지로 갈아타야겠다.

낼은 회사에 책을 들고가고 코바늘 마무리해야지.

가방들고 룰루랄라 다닐생각하면 기쁘다가도.

그냥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든다.
제작에 너무 오랜시간을 들여서 완성할즘엔 그냥 가을이올거같아.

오늘 소개로 만난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애들을 보고.
외적인거보다 그 넘치는 에너지가 부럽다는 생각을했다.

근데 나도 그땐 그렇게 놀았으니까.
시간이 지나는건 어쩔수없나보다.
나는 지금의 나로 반짝반짝할 뭔가가 있을거야.

걷는동안 매미 시체도 발견했는데
칠년동안 땅밑에있다가 보름남짓?일주일?
암튼 짧게 세에에에에엑스으으으ㅡ 하고
소리소리치다가 가는거보면 매미도 열정적으로 사는구나싶고.
(구애하려고 맴맴 우는거니까)



오늘은 달이 참 예쁘고 빛났다.
사진으로는 다 못담지만 운동의 기념샷.정도


온몸이 땀에 절을때까지 하니까 기분은 좀 상쾌해졌다.
내일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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